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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점 성장"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475억…전년比 6.3%↑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05 09:02:59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이 기존점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현대백화점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6%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67.7% 증가한 629억원을 기록했다.

© 현대백화점

3분기 백화점 부문의 순매출액은 4954억원,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1%, 4.0% 늘었다. 7∼8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매출 회복세가 9월부터 정상화되면서 기존점의 매출이 6.1% 증가했고 더현대 서울 등 신규 출점 점포의 성장세도 더해진 효과다.

면세점은 매출 4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했으며, 11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3분기 때보다는 적자 폭을 줄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은 지난 7~8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출 회복세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더현대 서울 등 신규점 오픈 효과와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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