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7일 제약·병원 소식.
◆동아제약, 6년 7개월만에 박카스D 가격 인상
동아제약이 오는 11월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박카스 D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
박카스D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4월1일 이후 6년 7개월 만으로, 인상 폭은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12.2%다.
이번 가격인상은 그동안 약국과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결정됐다.
◆동아제약 미니막스 '올해의 리브랜딩/브랜드 리노베이션' 부문 은상 수상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가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 IBA에서 '올해의 리브랜딩/브랜드 리노베이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사가 주최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전세계의 공공 및 민간, 영리 및 비영리 개인 및 조직이 참가하며 2021년에는 63개국에서 37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동아제약의 미니막스가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 IBA에서 '올해의 리브랜딩/브랜드 리노베이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 동아제약
업계 최초로 은상을 수상한 미니막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발매된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로 '최소한의 변화(Mini)로 최대의 효과(Max)'를 만든다는 고유의 빼기성장법을 철학으로 삼아 지난 20년 5월부터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MMX Solution(최소성분 최대효과)' 원칙으로 제품을 설계했으며, 친환경 3R(Reduce, Reuse, Recycle) 컨셉의 토이백 패키지로 사회적 가치 창출도 고려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쇼핑 라이브 △키즈 모델 이벤트 △AR필터 빼기성장 챌린지 △대규모 인플루언서, 맘카페 제휴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친밀한 소통을 전개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일동제약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
일동제약(249420)이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의 새로운 제품으로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를 출시했다.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는 주원료인 식물 유래 식이섬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3000mg을 비롯해 일동 유산균 대사산물, 락툴로오스 분말, 유기농 사과 농축액, 푸룬 농축액, 알로에 베라 겔 등의 보조원료가 들어 있다.
특히, 사과맛이 나는 젤리 형태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스틱형 낱개 포장을 채택해 휴대와 보관 또한 용이하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현대약품 '365MEAL' 프로모션
현대약품(004310)이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함께 간편대용식 '365ME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뮤직카우는 누구나 음악 저작권(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구매해매월 저작권료를 받거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신규 회원과 거래액이 대폭 증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약 72만명의 이용자와 이단옆차기와 신사동호랭이, 윤상, 쿠시, 하광훈 등 160여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인기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과 영양은 물론 맛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신제품 '365MEAL'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뮤직카우와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뮤직카우 앱을 통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현대약품 '365MEAL'의 '든든한 한끼 식사'와 뮤직카우의 '든든한 투자'를 콘셉트로 '365MEAL' 또는 '음악 저작권 투자'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매주 4명을 선정, 선물로 365MEAL 30일 패키지를 증정한다.
뮤직카우 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365MEA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뮤직카우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대목동병원, 개원 28주년 기념식 성료…대학병원 최초 '이대비뇨기병원' 개원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통해 국내 최초 '이대비뇨기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이대여성암병원' 확장을 통해 병원발전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코로나 19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통해 국내 최초 '이대비뇨기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이대여성암병원' 확장을 통해 병원발전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 이화의료원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교직원들이 이대목동병원의 영웅이자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내년 이대비뇨기병원 개원 및 이대여성암병원 확장이라는 두 날개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2월 개원 예정인 이대비뇨기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설립되는 비뇨기 전문 병원이다.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 수술 전문 센터인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2015년 개원 후 1천 례 가까운 인공방광 수술을 성공했고 차별화 된 인공방광 수술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이대비뇨기병원은 인공방광센터의 노하우를 살려, 국내 최고의 고난도 비뇨기 수술을 선도하는 허브병원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비뇨기병원은 국내 최고의 의료진에 AI기반 4차원 시뮬레이션 기법의 진단 기술까지 합쳐져 최고의 비뇨기 전문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선영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이 이대목동병원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이선영 본부장은 △ 이대비뇨기병원 개원 △ 이대여성암병원 도약 △ 임상시험센터 확충 △ 김옥길 홀 재탄생 등 이대목동병원 4가지 핵심 전략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자 시상식도 진행됐고, 이대목동병원이 개원한 1993년 입사한 교직원과 1993년 태어난 교직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특별 감동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경희의료원, 개원 50주년…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의 컨설팅 착수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미래환경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경희의학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선도적 대응을 위해 발전계획 협업 TF(의사직 포함 총 65명 / 미래전략처, 심의조정처, 경영기획팀, 의과학연구원 등)를 구성,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16주간의 미래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과업은 총 6대 미래 전략과제(△새 비전 수립 △미래형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진료선진화 전략 △연구 활성화 전략 △글로벌 공공협력 활성화 △의료행정 지원체계 혁신)와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다.
특히, 기후·환경변화, 예측치 못한 감염병 확산 등 급변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대에 의료기관의 책임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중요시했는데, △인구적(구조) 변화, △산업적(기술) 변화, △기후적(환경) 변화를 주요 축으로 고려했다.
고령화 시대로 인한 노인의료 대책, 만성질환관리 및 재택의료 등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고, 중증 난치질환 환자들 케어를 위한 임상연구 및 선제적 치료 시스템 확장, 병원-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연계를 기반으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및 연구 확대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 분석을 토대로 신종 감염병 및 정신건강 등의 새로운 건강위험 요소를 고려한 대응 및 관리시스템의 강화 방안을 구축해 4차 병원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 선도병원은 환경변화 노력을 앞서 추진하고 있듯 경희대의료원도 경영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지표를 개선하고 정책을 수립해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조직을 구비하고 이를 토대로 한 세부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묵묵히 걸어온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성취와 한계를 고찰하고 이를 발판삼아 경희의학의 미래를 더욱 밝히고자 한다"며 "급격한 정책·사회·기술적 의료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인구학적 분석과 의료산업 구조·정책의 변화, 상생의 EGS경영, 디지털 융복합 트렌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비전과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삼일회계법인과 의사직 행정직 등 65명의 TF를 구성해 미래발전계획과 새 비전을 준비하고 있고 11월 발표를 목표로 한다"며 "전략적인 미래계획 수립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의 시스템을 구비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원, 임산부의 날 이벤트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과 강남차여성병원, 일산차병원 산부인과는 오는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임신 기간 동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차여성병원은 8일 '토닥토닥CHA 응급키트'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토닥토닥CHA 응급키트는 가정에서 고열, 화상, 복통, 알레르기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매뉴얼과 의약품 등이 담겨 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8일 내원하는 모든 임산부들과 출산하는 산모들에게 선착순으로 토닥토닥CHA 응급키트를 증정한다.
또 온라인 분당차여성병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남차여성병원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임산부의 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8일 내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식이음료와 물티슈, 손수건, 무릎담요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 강남차여성병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시행해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일산차병원은 8일 외래 산모 및 입원 산모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임산부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네이버제트(Z)에서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패토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인증샷을 보여주면 선착순 100명에게 에버셀 화장품 패키지, 달고나 만들기 세트, 백일사진 촬영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