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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2분기 영업익 13억원…전년比 48%↓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7.26 15:53:05
[프라임경제] GC녹십자랩셀(144510·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9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3.1% 감소한 13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 별로는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가 높아지며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 매출이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 물류 매출도 전년 대비 51.6% 성장하며 호실적을 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1% 증가하며 외형성장을 이어 갔다.

GC녹십자랩셀은 전문 인력 확충 등 R&D(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50억원, 순이익은 63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기술이전료 유입 등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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