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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쏘시오홀딩스·일동바이오사이언스·현대약품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7.19 13:55:54
[프라임경제] 19일 병원·제약업계 소식.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자율복장제 시행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복장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은 복장에 대한 특별한 규정없이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게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율복장으로 근무하면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이 자율복장제 시행을 알리는 포스터 옆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자율복장제는 TPO에 맞는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7년 10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캐주얼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지정해오다 2020년부터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자율복장제로 임직원들은 요일 상관없이 개인 업무 특성에 맞는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상해 유아용품박람회 참가

일동홀딩스(000230) 계열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1 상해 영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와 제품, 관련 기술 등을 소개했다.
CBME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유아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이번 행사에 현지 인력이 참가해 홍보 부스를 열고, '아이비엘(IBL) 시리즈' '락앤톡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IBL 시리즈(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용)와 락앤톡 시리즈(온라인 유통용)는 원료 및 성분,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키즈 유산균 △어덜트 유산균 △실버 유산균 △홍삼 유산균 △콜라겐 유산균 △다이어트 유산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들은 4중 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가공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자체 검증 GRAS(Self-Affirmed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을 거친 유익균 원료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랩클' 앰플까지 전제품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획득

현대약품(004310)의 '랩클(Labcle)'이 선보이고 있는 전 제품이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 현대약품

현대약품은 랩클의 기능성 화장품 3종 중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와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이 앞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데 이어, 최근 앰플 제품까지 이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마테스트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피부 임상 테스트로, 현지의 수준 높은 전문 의료진의 감독 하에 이뤄지며, 72시간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야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증 받은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앰플'은 보습과 영양, 탄력, 주름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허받은 펩타이드 7종을 포함해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20종의 펩타이드 (PEPTIDE20 Complex) 1500PPM이 함유됐다.

◆KMI한국의학연구소, 2021년도 연구지원사업 공모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2021년도 KMI 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8월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MI의 사회공헌전담조직인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조사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진행 중인 'KMI 연구지원사업'은 예방의학 분야, 임상의학 분야, 기초의학 분야에 연구비를 지원한다. KMI는 지난 13년간 126건의 연구에 대해 총 31억6000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국내 연구진에 제공했다.

한만진 KMI 사회공헌사업단장은 올해 'KMI 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억2000만원이라고 밝히며, 국정과제인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활성화 정책'을 고려해 신진연구자(박사학위 획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39세 이하 연구자)와 연구자가 자율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연구할 수 있는 외부 연구기관의 연구자, 지속연구(연세대와 진행 중인 난치성 대사증후군 공동 연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외부연구(11개 과제)와 신진연구자 연구(2개 과제) 지원에 대한 것으로, KMI는 총 13개의 과제를 선정해 기관 당 2000만원을 지원하고, 내부의료진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연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자격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의 연구기관 △기타 의학 분야 연구 개발 관련 기관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상기 기관과 KMI 소속 전문의 또는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권장한다. 또한, KMI 연구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는 KMI 연구자가 포함된 연구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다둥이 가족, 분당 차여성병원에서 여섯째 아기 출산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여성병원에서 이명옥(46세)〮·김소연(43세)씨 부부가 여섯째 딸 '은동이'를 출산했다. 이씨 부부는 2005년 첫째 딸을 시작으로 3남 3녀의 아이를 모두 분당 차여성병원에서 출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상혁 분당 차여성병원 원장, 백민정·정상희 산부인과 교수가 김소연 산모의 여섯째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 분당 차여성병원


김소연(43세) 산모는 "4남매 중 2째로 자라면서 많은 형제들 속에 행복한 기억이 많아 결혼 전 넷째까지 출산하기로 계획했다"며 "여섯째 임신 소식에는 당황했지만 백민정 교수님이 가족처럼 축하해주고,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셔서 막내 은동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혁 분당 차여성병원 원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요즘 은동이 가족처럼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산모님과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분당 차여성병원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출산비 전액을 지원했다. 또 고급 한우세트와 분당차한방병원의 산후보양한약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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