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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6명…이틀연속 최다 기록 경신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7.09 10:39:0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200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16명 늘어 누적 16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36명, 해외유입이 8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95명, 경기 396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963명(77.9%)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53명, 충남 51명, 제주 30명, 대전 28명, 강원 23명, 경남 17명, 대구·울산 각 16명, 충북 13명, 경북 9명, 전북 8명, 전남 5명, 광주 3명, 세종 1명 등 총 273명(22.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0명으로, 전날(48명)보다 32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7월 25일(86명), 이달 4일(81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 가운데 3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1명은 인천(10명), 경기(9명), 서울(8명), 부산(5명), 대구(3명), 광주·대전·강원·충북·충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36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8명으로, 전날(153명)보다 5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75명 늘어 누적 15만2498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739명 늘어 총 1만8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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