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01명 늘어 누적 15만55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면서 지난 22일(394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79명, 경기 157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에서 366명(77.5%)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37명, 강원 16명, 경남 10명, 대전·울산 각 7명, 광주·충남 각 6명, 대구·충북 각 5명, 전북·전남·제주 각 2명, 경북 1명 등 총 106명(22.5%)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은 서울(6명), 경기(5명), 충남(2명), 부산·인천·광주·울산·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1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0%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1명으로, 전날(147명)보다 6명 줄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35명 늘어 누적 14만6675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64명 늘어 총 688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