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4만147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54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56명, 경기 18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463명(70.8%)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39명, 대전 23명, 부산·경남 각 19명, 울산·강원·제주 각 14명, 전북·전남 각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광주·충북 각 5명, 세종 3명 등 총 191명(29.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전날(10명)보다 13명 많다.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4명), 경북(3명), 서울·부산·경남(각 2명), 인천(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6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