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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크리닝업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돌파구 제시"

6월 중 부산본점 사업설명회 시작…본격 가맹사업 계획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5.20 15:47:39

© 탑크리닝업


[프라임경제] 탑크리닝업이 프랜차이즈별 각축장이 되고 있는 세탁업계 속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돌파구를 제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탑크리닝업은 미국 ALS Group의 PRIMUS 세탁기와 건조기, TOSEI 드라이크리닝 등 첨단 세탁장비가 갖춰진 세탁공장을 운영하는 '크리닝업'의 새로운 브랜드다. 5년간의 세탁시장 조사와 세탁공장 및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탁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통계청과 탑크리닝업 세탁시장 조사에 따르면, 현재 세탁시장은 동네 세탁소(약 63%), 세탁편의점(약 22%), 무인빨래방(약 13%), 수거&배달(약 1%)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이에 탑크리닝업은 동네 세탁소와 세탁편의점의 수익모델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면서 무인빨래방의 높은 창업비용은 낮추고 본사 중심의 수거&배달 서비스를 함께 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매장형태는 세탁편의점의 알파 사업 구조이다. 세탁편의점의 기본 구조는 고객으로부터 세탁물을 접수해 세탁공장으로 보낸 뒤, 점주와 세탁공장이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탑크리닝업은 위의 기본 구조에서 직접세탁, 수거&배달, 무인세탁보관함을 추가해 점주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 

직접세탁 품목으로는 운동화, 이불, 유모차, 카시트 등으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세탁장비는 최소 2대 설치가 필요하다. 이는 기본 6대 설치가 필요한 무인빨래방에 비해 약 60% 창업비용의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어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는 것이 탑크리닝업 측의 설명이다.

탑크리닝업의 서비스는 본사의 전문 세탁교육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전문 세탁교육은 20여년간 세탁업에 종사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가맹체결 시 5일간의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탑크리닝업 관계자는 "탑크리닝업은 오랜 세탁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크리닝업의 브랜드다"라며 "점주에게는 최대 마진, 고객에게는 최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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