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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실 60억원…영업손실폭 개선

매출 20.2% 감소…일본·미주 등 해외부문 매출 성장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5.13 16:42:37

에이블씨엔씨 CI. ⓒ 에이블씨엔씨


[프라임경제]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6억원, 영업손실 60억원, 당기순손실 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전기(2020년 4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는 해외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 법인은 이번 1분기 103억원의 매출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92억원) 대비로는 12%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신규 법인을 설립한 미주지역 매출도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7억4000만원에서 3배 가까이 늘었다. 1분기 유럽 지역 매출액도 29억원으로, 전년비 소폭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에이블씨엔씨 본사의 매출은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646억원 대비 24% 감소했다. 이는 내수 오프라인 매출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지난해 3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 19의 영향 및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프라인 구조 효율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올해 해외시장 확대, 온라인 마이눙크 성장, 오프라인 효율화 3가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선된 실적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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