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작년 5월 배출가스 임의조작으로 환경부로부터 과징금 및 결함 시정명령을 받은 한국닛산이 환경부의 결함시정(리콜) 명령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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