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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특정인 2명 고소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행동 vs 소통 전 고소 먼저 '어불성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5.12 14:33:37
[프라임경제] 헬릭스미스(084990)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특정인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양천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피고소인들은 헬릭스미스의 주주들을 직접 방문해 "경영진들이 범죄를 저질렀다" "헬릭스미스에 검은 세력이 붙어있다" 등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위임장 모집 활동 과정에서 악의적 비방행위를 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 헬릭스미스

특히 헬릭스미스의 전략적 투자자(SI)로 특정 바이오 기업을 언급했다. 그러나 해당 바이오 기업 관계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피고소인들은 주주들의 자택까지 직접 방문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사실을 전달하고 있으며, 명예훼손, 모욕 등 악의적 비방행위를 일삼고 있다. 현재 법적절차에 들어갔고 선처 없는 법적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헬릭스미스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측은 "고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고 고소 당사자도 파악하지 못했다"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조한 헬릭스미스가 소통은 커녕 고발을 먼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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