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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1명…다시 5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5.11 11:03:4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늘어 누적 12만8천28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3명 △경기 127명 △경남 9명 △부산 13명 △울산 19명 △대구 8명 △강원 12명 △경북 15명 △충북 4명 △대전 7명 △인천 20명 △광주 23명 △전남 10명 △전북 12명 △충남 18명 △제주 23명 △세종 0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경기(11명), 부산·인천·광주·경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추정 국가는 인도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미국 7명, 파키스탄 2명, 필리핀·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러시아·일본·네팔·아프가니스탄·캐나다·이집트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1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7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71명이다.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873명 늘어 누적 11만8717명이다.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341명으로 누적 369만256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2%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7만7551명 늘어 58만40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1.1%다.

AZ 백신은 202만5401명, 화이자 백신은 166만7165명이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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