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이 문화재 및 미술품 등을 기증한 것에 관해 감사의 뜻을 밝혔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이 겹친 특별한 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