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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7명…106일만에 최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23 10:17:0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했다. 106일 만에 최대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97명 늘어 누적 11만745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58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8명, 경기 290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총 498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63명, 울산 38명, 부산 33명, 충북 29명, 경북 22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대구 12명, 충남 10명, 전북 8명, 전남 6명, 세종·제주 각 3명, 대전 2명 등 총 260명(34.3%)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9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23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1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4%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1차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13만615명이다. 지금까지 총 203만5549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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