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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2명…엿새 만에 5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19 12:20:27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500명대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32명 늘어 누적 11만464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6명, 경기 142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총 288명(56.25%)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5명, 울산 28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대전·강원 각 21명, 경북 17명, 전북 16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충북 9명, 전남·제주 각 2명, 세종 1명 등 총 224명(43.75%)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23명)보다 3명 적다. 이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4명), 경북(2명), 서울·부산·대구·인천·전남·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0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7%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38건이 늘어 총 1만2229건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중 98.4%인 1만2035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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