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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담은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2021병만 한정 판매"

엄선한 맥아·쌀 사용…차별화된 디자인 적용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16 15:07:39
[프라임경제] 칭따오(TSINGTAO)가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를 한정 출시한다. 오직,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만을 위해 재배, 엄선한 맥아와 쌀 등을 사용하는 등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패키지 외관까지 기존의 칭따오 라거와 차별화한 맥주로 국내에서는 이번에 최초 선보이며 한정판으로만 판매한다.

칭따오가 칭따오 브루어리의 100주년을 기념해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를 한정 출시한다. © 칭따오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는 1903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칭따오 브루어리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한 프리미엄 맥주이다. 

긴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지난 해 중국 내 처음으로 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2021개만을 한정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라거 맥주보다 높은 6%이다.

패키지는 다크 브라운 컬러로 기존 맥주패키지와 차별화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했다. 보틀 전면에는 백 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칭따오의 관록을 상징하는 '百年之旅(백년의 여행)' 카피가 있고, 말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말'은 권위와 성공을 상징하는 의미로 그만큼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 것.

칭따오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맥주는 맥아, 홉, 쌀과 물 등 맥주 맛을 좌우하는 4가지 핵심원료 선정에서부터 남다르다. 맥아는 독일에 위치한 칭따오 전용 맥아 생산지에서 엄격히 관리 재배된 보리 중 탁월한 향과 맛을 자아내는 4종만을 엄선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중국 칭따오 브루어리로 항공 배송한 후, 48시간 숙성과 5번 굽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쳤다.

홉 역시 유럽산 노블 홉을 사용해 우아하고 풍부한 향과 쓴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세계 최고의 홉 생산지 바스 하스(BARTH HAAS)의 최고 기술자가 엄격하게 관리해 생산한 것으로 초 단위 온도 관리로 신선도와 품질을 높였다.

쌀은 도정한 지 3일 이내의 신선한 것만을 사용하고, 깔끔한 목 넘김을 좌우하는 물은 최적의 산도(PH)와 미네랄 성분 등을 깐깐하게 체크한 후, 2회의 적합도 검사를 거쳐 합격한 것만을 사용한다.

칭따오 관계자는 "1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맥주 양조에 온 힘을 쏟은 칭따오의 철학과 기술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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