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일대에 선보일 시티건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전용 50~72㎡ 총 112세대로 구성된다. 사진은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 시티건설
[프라임경제] 시티건설이 오는 16일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380-1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7층 2개동 전용 50~72㎡ 총 112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사통팔달 교통망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보로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이용이 가능하며, GTX-C노선 정차역인 1호선 창동역도 한 정거장에 불과해 향후 강남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우이신설경전철과도 인접했으며, 북부간선로 등을 통해 도심이나 외곽 진출입도 용이하다.
아울러 풍성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강북시장이나 마트, CGV 등 각종 쇼핑 및 문화시설들이 가까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한일병원 및 강북구청 등 의료·행정 기관들도 인접하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전용 50~72㎡ 총 9개 타입으로 이뤄져 '실속 높은 평형 구성'이라는 분석이다.
세부적으로는 △50㎡A 6세대 △50㎡B 1세대 △64㎡ 1세대 △68㎡A 76세대 △68㎡B 7세대 △68㎡C 5세대 △68㎡D 1세대 △70㎡ 1세대 △72㎡ 14세대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최근 가족 구성원들이 세분화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따른 것"이라며 "풍부한 주택 대기 수요와 함께 높은 환금성이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각종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우선 남향 및 판상형 배치(일부)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자 편의를 위해 전실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또 전체 지하주차장 중심으로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제외)를 실현한 동시에 다양한 조경 배치를 통해 단지 내 녹지공간을 더했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7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8일 5일간 실시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