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4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731명…97일 만에 최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14 10:22:12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 수만 놓고 보면 올해 1월7일(869명) 이후 약 3개월, 정확히는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45명 △부산 48명 △대구 11명 △인천 26명 △광주광역시 5명 △대전 11명 △울산 30명 △세종 2명 △경기 238명 △강원 6명 △충북 29명 △충남 10명 △전북 10명 △전남 1명 △경북 14명 △경남 27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14명)보다 3명 많다.

이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서울(2명), 부산·전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78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0%다.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1차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4만3389명이다. 지금까지 총 123만906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백신 별로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3만6448명, 화이자 백신 30만2617명 등이다. 이날 2차 신규 접종자는 3명이며 총 6만56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