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4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늘어 누적 10만214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5명, 경기 130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53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4%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53명, 경남 18명, 충북 12명, 대구 9명, 전북 8명, 강원 6명, 울산·경북 각 3명, 광주·대전 각 2명, 충남 1명 등 총 117명이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 격리 중 9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은 3명, 미주는 2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증가해 172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69명 늘어 누적 9만4124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11명 늘어 629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누적 접종자는 1차가 79만3996명, 2차는 5232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47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