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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중 패권 경쟁서 우리나라는?

"미·중 고위급 회담서 양국 모두 실익…우리나라도 대책 마련해야"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3.26 13:24:33






















[프라임경제] 미·중 고위급 회담에 관해 입장 차만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양국 모두 소기의 성과를 얻어 향후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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