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난다. 유승신 대표는 회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써 임상 및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 유승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박사 출신으로 헬릭스미스(084990) 1호 직원이다. 지난 2020년부터 김선영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헬릭스미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이사와 그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던 유승신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 중 김 대표는 헬릭스미스 설립자로 1996년 대표를 맡아 회사를 줄곧 운영해왔다.
헬릭스미스는 오는 31일 예정된 제25기 주주총회에서 김신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승신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사임과 함께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안, 사내이사 선임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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