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오비맥주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혁신적인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부터 사전 소비자 테스트라는 혁신적 프로세스를 도입한 ‘한맥’까지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를 이끌고 있다.
◆다양한 요소에 혁신적 변화 도입 '올 뉴 카스'
최근 출시한 올 뉴 카스에는 오비맥주의 혁신적 기술 및 비전이 총망라되어 있다. 새롭게 선보인 카스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 맥주 제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에 소비자 트렌드를 만족시킬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 © 오비맥주
우선, 투명병을 채택해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을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카스의 '블루 라벨'은 좀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이뤄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맛의 혁신도 이뤘다. 카스의 '콜드 브루 (Cold Brewed)'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으며,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를 통해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를 알려준다.
◆사전 소비자 테스트 통해 완성도 높인 '한맥'
올해 1월 정식 출시된 '한맥(HANMAC)'은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개발하고자 오비맥주는 이천 공장에 위치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직접 개발과 연구를 지속하며 맥주에 들어갈 원재료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했다.

올해 1월 정식 출시된 '한맥'은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 오비맥주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맛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쌀'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우리 쌀을 함유한 보다 깔끔하고 상쾌한 풍미의 '한맥'이 탄생했다.
한맥 출시에 적용된 혁신의 핵심은 출시 전 '심층 소비자 반응테스트'이다.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소규모로 테스트 판매를 했고, 맛과 디자인 등 요소에 소비자들이 한맥에 대해 제공한 생생한 피드백을 실제 제품에 반영했다.
◆스마트 분리공법 적용한 '카스 0.0'
오비맥주는 지난 10월, 국내 제조사 최초로 맥주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내는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해 첫 논알코올 제품인 '카스 0.0'을 출시하며 또 다른 혁신을 이뤄냈다.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한 논알코올 제품 '카스 0.0'. © 오비맥주
카스 0.0의 가장 큰 혁신은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 한 것이다.
기존 무알코올 음료 제품 대부분이 발효 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과 달리, 카스 0.0은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로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오비맥주의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오비맥주는 소비자 트렌드와 시대의 변화에 끊임 없이 진화하고 변할 것이다"며 "소비자 만족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며 결코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주류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비맥주는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통해 맥주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작년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52%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표 제품인 카스 프레시는 약 40%의 점유율을 기록, 모든 맥주 브랜드 가운데 압도적인 1위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