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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3명…이틀째 3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16 10:38:3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9만638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45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75명, 경기 14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총 235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68.1%를 차지했다. 

경남 등 비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전날(78.6%)보다 수도권 비중이 대폭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경남 64명, 강원 12명, 부산·전북 각 6명, 경북·충남 각 4명, 대구·울산·충북 각 3명, 제주 2명, 광주·대전·전남 각 1명 등 총 1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전날(12명)보다 6명 많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4명), 경기(2명), 부산·광주·강원·경남·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678명이 됐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01명 늘어 누적 8만8255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41명 줄어 총 6447명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방역 책임자까지 모두 모이는 확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확대 중대본) 회의를 거쳐 수도권에 적용할 특별방역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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