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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9명 증가 '엿새째 400명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3.14 11:44:14
[프라임경제] 휴일임에도 불구, 코로나19 확진자가 400여명대를 기록하면서 계속되는 확산세가 우려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늘어 누적 9만5635명이라고 발표했다. 전일(490명)대비 31명 줄어든 수치지만, 엿새째 4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436명 △해외유입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199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만 326명이 발생했다. 이외에도 △경남 52명 △강원 16명 △부산 13명 △충북 7명△경북 7명 △전북 5명 △대구 4명 △전남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충남 1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23명(외국인 12명)의 경우 △검역단계 6명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783명 증가해 누적 8만7408명으로 늘었다. 다만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1669명에 달한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 줄어 10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전날대비 3487명 늘어난 58만7884명이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56만1785명 △화이자 2만6099명이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8520건으로, △두통·발열 등 경증 842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74건 △경련 등 중증 의심 7건이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는 1건 증가한 1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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