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2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8명…나흘연속 4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12 09:51:01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9만4686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 488명은 지난달 19일(561명) 이후 3주, 21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8명, 경기 157명, 인천 29명 등 수도권이 총 324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9.4%를 차지했다. 전날(75.0%)보다는 비중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70%에 육박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56명, 충북 27명, 부산 14명, 강원 12명, 경북 9명, 대구·울산·전북·전남 각 4명, 충남 3명, 광주·세종·제주 각 2명 등 총 143명이다. 비수도권은 전날(111명)보다 32명 더 많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9명), 서울·인천(각 2명), 부산·울산(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1662명이 됐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27명을 유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