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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6명…300명대 중반 기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08 11:14:1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6명 증가해 누적 9만281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70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5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97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240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1.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20명, 광주·충남 각 14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대구·전남 각 6명, 전북 4명, 울산·제주 각 3명, 경북 2명, 세종 1명 등 총 95명이다.

해외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서울(3명), 광주·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642명이 됐다. 위증증 환자는 총 128명이며,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54명 늘어난 누적 8만34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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