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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6명…수도권 268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2.25 10:30:46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300명대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 23일(356명) 이후 이틀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 늘어 누적 8만85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9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14명, 경기 13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총 268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제주 각 5명, 충북 4명, 강원·경남 각 2명, 울산 1명 등으로 총 10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25명)에 이어 이틀째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전날(23명)보다 4명 많다.

이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7명은 서울(8명), 경기(6명), 대구(2명), 울산(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8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4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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