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페퍼저축은행이 대주주 등에 대한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와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여기에 장매튜 대표가 자녀 학자금을 이중 지급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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