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실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한 탓일까?", "무능력한 상사, 꽉 막힌 조직이 내 발목을 잡는 것인가?"
이 같은 질문에 '태도가 능력이 될 때'의 저자는 "좋은 태도에 있다"며 "협업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성과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태도가 능력이 될 때에선 능력이 되는 태도를 △조감력 △공감력 △논리력 △사교력 △존중력 등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면서 능률을 올리는 보고 기술, 갈등을 줄이는 일정 관리 등의 협업 기술들을 31가지로 정리했다.
또한 이 책에선 현장의 사례를 통해 주관적인 가치를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풀었다. 이 책은 리더스북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