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301의원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개선 영양요법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은 6일 AI 전문업체인 디이프(대표 강병철)와 '첨단 재생바이오 소재 및 AI 빅데이터 활용 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병원과 기업은 줄기세포 가슴성형 수술 전후의 영양 상태 및 식사습관을 비교해 SC301이 고객에게 제공한 양질의 식단이 수술 후 줄기세포 생착률 향상과 개별 줄기세포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SC301의원이 6일 AI 전문업체인 디이프와 '첨단 재생바이오 소재 및 AI 빅데이터 활용 연구' MOU를 체결했다. © SC301의원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의 핵심인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애쓴 결과 2010년부터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된 특화된 레시피를 마련했고 이를 발전시켜 왔다"며 "그 효과를 체계적 과학적으로 입증해 논문 저술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증을 위한 근거 확립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해 이번에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병철 디이프 대표는 "수술 전 환자의 영양상태, 식이습관이 SC301의 레시피 교정을 통해 줄기세포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분석할 것"이라며 "이를 모델 삼아 정부연구사업 및 기업수탁과제 수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