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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코로나19 확진자 869명…지역발생 824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2.22 10:47:3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8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9명 늘어 누적 5만146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24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09명, 경기 19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이 54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58명, 인천 44명, 대구 39명, 충북 30명, 부산 26명, 광주 26명, 강원 23명, 제주 19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대전 9명, 울산 6명, 전북과 전남 각 4명씩,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45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1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3명), 서울(8명), 충남(2명), 인천·충북·전남·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누적 722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20일(501명) 500명을 넘어선 이후 25일만인 지난 15일(600명) 600명대로 올라섰고, 다시 1주일 만인 이날 700명을 넘기면서 점점 가속화하는 추세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81명이며,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73명 늘어 누적 3만592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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