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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1062명…사흘째 10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2.18 10:44:0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6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4만751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36명, 해외유입이 2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1,032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서울(393명)·경기(300명)·인천(64명) 등 수도권에서만 757명이 발생했다. 그 밖에 경남에서 43명, 부산 39명, 울산 30명, 경북 31명, 충북 30명, 대구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을 기록했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으로, 이 중 17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검역 단계에서 9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645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246명이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372명 증가해 누적 3만39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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