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관계부처와 지자체로부터 종합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의 일환으로 태릉골프장 부지를 연내에 활용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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