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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EMA에 코로나19 백신 승인신청…"29일까지 평가 마칠 것"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2.02 08:50:34
[프라임경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미국에 이어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EMA는 1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로부터 백신 사용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미국에 이어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 연합뉴스


유럽의약품청은 백신의 품질과 안정성, 효과 등 검토에 착수해 문제가 없다면 늦어도 오는 29일 예정된 특별 회의에서 평가를 마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모더나 백신의 예상 심사 시기인 내년 1월12일보다 약 2주 앞선다.

현재 가장 개발이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모두 긴급 사용 승인 절차를 밟으며, 유럽에선 이르면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은 개발 전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 결과 면역 효과가 95%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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