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은 명품관에서 12월25일까지 서울옥션의 미술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프린트베이커리'는 마치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듯 미술품을 감상하고 또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품이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더 많은 이들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값진 것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미술 대중화 브랜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12월25일까지 서울옥션의 미술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 갤러리아
이번 팝업에서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 뿐 아니라,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화려한 색채로 유명한 이스라엘 미술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작품이 있다. 그의 작품 중 평범한 도시 거리 풍경을 회화처럼 표현한 조각 작품 '5th Avenue N'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작품으로는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추앙 받는 김환기 작가의 에디션과 전통적인 옻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허명욱 작가의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미술품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갤러리 형태로 매장을 꾸몄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