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6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5명…3일째 세 자릿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1.06 11:03:3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최근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해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 공간의 감염에 더해 장례식장, 결혼식장, 콜센터 등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19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1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8명, 경기 34명 등 수도권 7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콜센터발(發) 집단발병이 확인된 충남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13명, 강원 7명이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 격리 중 1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2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9명, 유럽은 4명, 미주는 12명, 아프리카 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증가해 476명이 됐다. 완치자는 86명 늘어나 누적 2만4821명이 격리 해제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