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관련 상품이 해외직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직구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반입된 캠핑용품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56% 늘었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 대표 구영배)은 올해 7~9월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캠핑 카테고리 거래량이 작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9월 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595% 증가해 약 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