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기술직 및 연구직 등 61명을 선발하기 위한 경력 경쟁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약무7급, 의료기술7급 및 연구사 등 7개로, 직급별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직가치관과 위기대응능력을 검증하는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우대요건으로 한국사‧영어 및 공인 국어시험 점수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력직 채용은 철저하게 직무중심으로 평가‧선발하기 위해 심사위원에게 출신학교, 나이 등 직무와 관련성이 없는 응시자 정보를 제한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부터 채용 분야별로 본부‧평가원(충북 오송) 또는 지방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격요건,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 또는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