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이통 3사 본인 인증 앱 '패스(PASS)'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통 3사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패스 QR 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SK텔레콤
패스 QR출입증은 패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전자출입명부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을 출입할 때 수기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통 3사는 정부 공공 데이터를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형 음식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자 출입명부 '패스 QR출입증'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자사 고객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향후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 재개 시점을 고려해 수원KT위즈파크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서울 LG 잠실야구장에서 패스 QR출입증을 포함한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활성화 한다.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는 시점에 해당 구장마다 마스크를 비치하기로 했다.
앞서 이통 3사는 지난 6월부터 자사 고객과 알뜰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에서 발급받은 일회용 QR코드를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이를 스캔해 방문 기록을 생성하는 패스 QR출입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패스 QR출입증으로 발급되는 QR코드는 회당 15초만 효력이 유지되며, 매회 생성시 마다 본인 명의의 기기 여부를 확인해 원천적으로 타인이 불법적으로 취득해 악용할 수 없다. 최종 생성되는 QR코드에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포함하지 않아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