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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지역발생 99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9.23 10:21:12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만에 100명대로 올라섰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나타낸 것은 지난 19일(110명) 이후 나흘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3216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40명 △경기 28명 △부산·경북 각 6명 △인천 5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울산·충북 각 2명 △강원 1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6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경기(2명), 부산·충남·전북(1명)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88명을 유지했고, 신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9명으로 총 2만650명이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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