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이하로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만6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8명, 해외유입이 7명이다.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를 발생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9명 △경기 64명 △인천 15명 △울산·충남 각 7명 △광주 6명 △전남 5명 △부산·대전·강원 각 4명 △대구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대구·인천·울산·전남(각 1명)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29명이 됐으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명 늘어 총 1만5529명이 격리해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