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NH농협은행 '그린뉴딜 앞장' 5년간 8조원 투자

녹색금융·ESG 추진 활성화 위한 '녹색금융사업단' 신설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8.26 09:50:01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이 한국판 그린뉴딜 동참을 위해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 총 8조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녹색금융 선도은행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및 스마트팜 등 농업정책사업에 5년간 총 8조원을 투자·지원키로 결정한 것이다. 
 
우선 그린뉴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9월1일 농업·공공금융부문 내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한다. 해당 사업단은 녹색금융과 ESG 추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ESG 트렌드를 여신 심사에 반영해 그린 뉴딜 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은행 자체적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 및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손병환 은행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녹색금융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농협은행은 그린뉴딜 사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견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