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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다단계 판매업체 4곳 폐업…"주요정보 변경사항 확인해야"

상호·주소 변경 업체 16개사…공제계약 여부 확인 필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8.19 11:28:15
[프라임경제] 올해 2분기 다단계 판매업체 4곳이 폐업하고 4곳이 새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호나 주소를 바꾼 다단계 판매업체는 16개사로 집계됐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총 138개로 지난 1분기(138개)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지오앤위즈, 삼백글로벌, 캔버스코리아, 디앤엘 등 4개 업체가 새로 등록했다.  새로 등록한 업체 중 삼백글로벌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나머지 3개사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업체는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또는 채무지급보증계약을 의무적으로 맺어야 한다.

같은 기간 상호를 바꾼 업체는 2개사, 주소 변경은 14개사로 총 16개사가 상호나 주소를 바꿨다. 더원플랫폼, 메이데이는 상호변경을 피엠인터내셔날코리아, 위업글로벌, 미애부, 더워커스, 메디소스, 메이드인강남, 에버스프링  테라스타, 다사랑엔케이, 미젤, 더올가, 프리마인 웰메이드코엔, 글로벌리더코리아는 주소 변경을 신고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 소속 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자 등록 여부는 물론, 휴·폐업 여부 및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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