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 대표이사 구자형)이 수익성이 월등히 개선된 반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2020년 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26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본업인 미생물 배양배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자회사들의 꾸준한 실적 개선 노력이 견조한 재무성과를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자회사들의 꾸준한 성장세가 뒷받침되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투자한 뉴로바이오젠의 후보물질이 내년 상반기 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바이러스 수송배지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획득하면서 하반기에도 수송배지 등에 의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수송배지 외에도 세포배양배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