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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정 검토…신규 확진자 103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8.14 11:43:29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급증했다. 교회와 학교, 패스트푸드점, 상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내 발생 규모가 크게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8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80명대로 급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

국내 발생 환자 85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1명, 경기 38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부산 5명 △충남 3명 △광주 2명 △강원 1명 △울산 1명 △경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9명), 서울·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05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6명 늘어 현재 총 705명이 격리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수도권에 한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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