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트렌드, 철학적 지식·지혜를 묶어 냈다.
이 책의 저자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가 함께 어우러진 강연회인 테드와 철학을 활용해 사회생활 등에서 겪는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의 저자는 "현 사회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취향은 훨씬 다양해지고 있으며, 비즈니스 세상은 더욱 복잡해졌다"면서 "그래서 지금 철학자의 사고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팬덤북스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