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최서원(최순실)씨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18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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