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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스커버리 투자자와 면담 추진

그간 전무이사 중심 TFT 운영 "이사회 전 투자자 의견 청취"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6.04 15:58:22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투자자 대표단이 지난 1일 요구한 윤종원 기업은행장과의 면담을 오는 8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투자자들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윤종원 행장은 "그동안 전무이사 중심으로 '투자상품 전행 대응 TFT'를 운영했지만, 6월 예정된 이사회 이전에 투자자들 목소리를 듣는 것도 필요하다고 판단해 면담 요청에 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지난달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 독립하는 등 전행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투자 상품 환매 지연에 따른 고객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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