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가 크게 줄면서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거주자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전분기(48억1000만달러)대비 25.3% 감소한 36억달러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3.0% 줄어든 수치다.
카드 종류별로는 2019년 4분기와 비교해 △신용카드 28.0% △체크카드 17.6% △직불카드 15.3%씩 사용금액이 모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