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식약처, 병원·약국용 표방 허위·과대 화장품 광고 적발

온라인 사이트 1953건 점검…광고시정·접속차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5.19 14:55:59

ⓒ 식약처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1분기 병원·약국용·피부관리 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953건을 점검하고,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42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피부재생' '혈행개선' '독소배출' 등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가 307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밖에 일반화장품에 미백, (눈가)주름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오인 광고 11건, 줄기세포 함유, 피부 스트레스 완화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5건, 주름 등 기능성화장품 심사내용과 다른 광고 1건이었다.

식약처 제품을 구입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